Mamato bostonlife

가장 저렴한 주유소중 하나 입니다. bj's 라는 곳인데 코스트코 같은 연회비 내고 가는 창고형 마트예요.. 거기서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가격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가서 가솔린 or 디젤을 확인해요. 바이든행정부가 들어서고 기름값이 엄청 오르고 있어요 저희 동네은 2.89까지 올랐는데 그나마 여기는 저렴해서 2.59네요,,, 비제이 카드 찍고요.. 신용카드나 데빗카드 넣고 승인하세요 suv 차량 가득 채웠더니 32.57 달러네요..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1년전에 비하면 엄청 폭등 수준이네요..ㅠㅠ 기름 값과 고기값이 싸서 좋았는데.. 점점 오르니...별루입니다,,,

미국 잡화점 티제이맥스를 소개합니다. 의류, 주방용품, 홈데코, 화장품, 신발, 가방, 속옷, 쥬얼리 등등 (식료품은 없어요)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라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브랜드 의류들을 저렴하게 팔아서 좋은데, 드레스룸은 코비드 때문에 오픈하지 않고 있어요이쁜 쥬얼리들.... 귀여운 캐릭터용품들화장품도 있어요 시세이도 이런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팔아요/엇. 한국어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바나나우유라고 써있지만 바디용품이네요..^^여기 브랜드 신발을 저렴하게 팔아서, 티제이맥스가면 꼭 신발코너는 들르게 되네요. 집에 많이 있어서 그런지, 홈의류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ㅎㅎ마루바닥이 온돌이 아니라 넘 차가워서, 꼭 실내화를 신어야 해요 아님 양말을 2개 신든지 ㅎㅎㅎ 홈데코 용품들이 많아서 눈요기..

미국 작은 타운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미국 동부 기준) 스탑앤샵.. 코스트코나 마켓배스킷 같은 마트는 각 타운마다 있지 않아요.. 좀더 차를 타고 나가야 하죠.. 근데 스탑앤샵은 작은 타운에도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그래서 좀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뭐 떨어졌을때 동네에 있으니 바로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한번씩 갑니다.. 여느 마트와 같이 화분, 꽃도 팔고 풍성도 팔아요(헬륨 풍선이 마트마다 있어서 넘 좋아요) 넥타린 우리나라 천도복숭아 정도로..이해합니다.얘는 그냥 복숭아.. 사과들..때깔 좋네요.. 양파 1망 사면 1망 프리.. 그냥 1망을 좀더 할인해주면 안될까요?? ㅎㅎ 아시안 배가 있네요....저렴한 편이네요... 한인마트에서 막 1개엔 4불가까이합니다.이거는 그냥 미국 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마트 중 홀푸드 마켓을 소개할게요. 유기농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곳인데, 같은 오가닉이어도 홀푸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오가닉 등급이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3월 가슴을 설레게 하는 튤립이 많이 나와잇네요.. 3다발에 15불로 세일중이더라구요. 치즈..종류도 많아라... 다 한번 사서 먹어보고 싶지만.,ㅎㅎ 올리브도 있네요.. ^^ 월넛 파이.올가닉 잼들.. 가장 무난하고 인기있는 브리 치즈... 여러가지 종류의 잼들..^^ 미국 마트에서 이렇게 김 같은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을 찾을때마다 얼마나 뿌듯하고 반가운지 몰라요 그외에도 스트링 치즈..마쪼가 있네요? 오...이스라엘의 무교병이죠 ^^요거트 종류들.. ^^ Stonyfield 제품 맛있어요 ^^ chobani 제품도 맛..

샐러드 드레싱 - 강추 브리아나스 드레싱 생각보다 미국에서 입맛에 맞는 것들 찾는게 시간이 걸리네요.. 한국에서 먹던 오리엔탈 드레싱도 맛없고 시저드레싱, 이탈리안, 랜치 드레싱 다 입에 안 맞아서..샐러드 먹기 싫었는데요.. 이 샐러드 드레싱 찾았는데 넘 맛있어요 맛도 되게 다양하고.. 가격도 올가닉인데 4불도 채 안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있어 망고로 구입했는데.. 아이들 입맛에 딱이네요.. 23개월 딸도, 12살 아들도 너무 잘 먹어요.. 보람찹니다.. 하나하나 찾아가는 기쁨.. ㅎㅎㅎ.. 어렵지만 큽니다.. 미동부에 있는 마켓배스킷이란 마트에서 찾았어요 ^^ #코로나 #미국생활 #보스톤라이프 #미국정착중 #샐러드드레싱 #샐러드소스 #브리아나스 #briannas #맛있는한끼 #간단한끼 #신선한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