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은 타운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미국 동부 기준) 스탑앤샵.. 코스트코나 마켓배스킷 같은 마트는 각 타운마다 있지 않아요.. 좀더 차를 타고 나가야 하죠.. 근데 스탑앤샵은 작은 타운에도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그래서 좀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뭐 떨어졌을때 동네에 있으니 바로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한번씩 갑니다.. 여느 마트와 같이 화분, 꽃도 팔고 풍성도 팔아요(헬륨 풍선이 마트마다 있어서 넘 좋아요) 넥타린 우리나라 천도복숭아 정도로..이해합니다.얘는 그냥 복숭아.. 사과들..때깔 좋네요.. 양파 1망 사면 1망 프리.. 그냥 1망을 좀더 할인해주면 안될까요?? ㅎㅎ 아시안 배가 있네요....저렴한 편이네요... 한인마트에서 막 1개엔 4불가까이합니다.이거는 그냥 미국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