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보스톤에 거주중인데, 가끔 한국에서 받고 싶은 물건이 있을때, 이용하는 회사가 있어요. 미국에 올때 우체국 선편을 이용했었어요. 한 박스당 7만 6천원 정도 몇 박스 보냈으니 대략 50만원 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몇달후에 다 터지고, 물건 분실되고 난리가 되서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컴플레인 접수를 해도 소용 없을 거 같아 그냥 정신 에너지절감차원에서 빨리 포기 했어요.. 그뒤로 우체국 택배는 이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찾아보게 된 곳이 바로 이곳 티오난사.. 여기랑 저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요.. 제가 2번 이용했을때 너무 만족해서 공유합니다.. 우체국은 비싸기만하고 ems 라고 하지만 빨라도 1주일 걸리고 늦음 2주 3주도 기본으로 기다리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2번다..